말 안통하는 사람 대처법
안 통하는 게 아니라 말이 나오는 속도와 모양이 다른 것일 때가 많습니다.
이번 주에 할 수 있는 한 걸음
다음에 이야기하실 때, 결론을 먼저 말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보십시오.
두 사람 사이의 일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언제, 어떻게 말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. 같은 말도 그 자리에서 하면 싸움이 되고 하루 뒤에 하면 대화가 됩니다.
사주는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알려줍니다. 그런데 같은 때를 사람마다 다르게 겪습니다. 그래서 사주에 사상체질을 한 축 더 겹칩니다 — 이 문장에 대한 답이 어디서 갈리는지 보십시오.
결론부터 말하는 결입니다. 즉석에서 만든 말이 직설이 되어 상처를 냅니다. 그 자리에서 결론을 말하지 마십시오. 하루 뒤에 같은 말을 하면 무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
말이 늦게 나오는 결입니다. 그 침묵을 상대는 동의나 화로 읽습니다. 완벽한 문장을 기다리지 마십시오. 그날 안에 한 줄이 사흘 뒤의 긴 편지보다 낫습니다.
정반대입니다. 어느 쪽이 당신인지는 확인해봐야 압니다. 한쪽에 맞는 답을 반대쪽에 쓰면 듣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되레 나빠집니다.
같은 자리에서 자주 함께 걸리는 것들입니다.